"초절임마늘 또는 마늘장아찌"

- 식품유형: 부식류 > 장아찌류
- 조리법: 가열하지 않는 음식 > 소금이나 장류에 절이는 음식 > 소금이나 장류에 절이는 음식
- 참고사항: 장아찌에 관한 우리나라의 구체적인 기록으로는 고려 중엽의 이규보가 지은『동국이상국집』의 시편‘가포육영(家圃六詠)’속에 “무청을 장 속에 박아 넣어 여름철에 먹고 소금에 절여 겨울을 대비한다” 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이 곧 장아찌와 김치를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태안에는 육쪽 마늘이 유명하기 때문에 옛부터 즐겨 담아 먹는 장아찌이다.
·마늘의 알싸한 맛과 간장의 맛이 어우러진 장아찌로 입맛을 돋우는 데 아주 좋다.

고문헌 명: 시의전서

발행연도	2004-01-01
전체페이지수	p.
저자명	이효지
출판사	신광출판사
원본소장기관	신광출판사
주요내용	1800년대 말의 작자미상의 책으로 422종의 음식이 상권과 하권으로 나누어 설명되고 있다. 또한 5첩반상, 7첩반상, 9첩반상, 신선로상, 입매상, 술상, 곁상의 반배도가 그려져 있고, 조리법의 분류가 잘 되어있다. 또한 그 시대의 전통식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과 제물부(祭物部)를 독립시켜 당시 제사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발행연도	1942-01-01
전체페이지수	496p.
저자명	방신영
출판사	한성도서주식회사
원본소장기관	한성도서주식회사
주요내용	1942년 방신영에 의해 편찬된 책으로 한국요리의 모체로 인정받고 있다. 엿강정류가 처음 소개되었다.

발행연도	1943-01-01
전체페이지수	p.
저자명	방신영
출판사	대산치수
원본소장기관	대산치수
주요내용	임원십육지와 정조지를 한글로 번역하고 신식요리를 곁들여 1943년에 방신영에 의해 편찬된 책이다.

출처: